(출처 알라딘) (출처 내 크레마) 체리만쥬 作 수는 막내 왕댜님. 공은 수의 주치의.(내용이 막 특별나고 사건이 많은 류가 아니라 이 이상으로 설명할 줄거리가 없음) - 어쩐지 술탄나라 느낌이 난다.-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잼따.- 그냥 딱 가볍게 보기 좋음.- 가독성 좋은 거 같다. 술술 읽었음.- 귀엽고 아방한 수와 이면이 시꺼멓게 음침하지만 다정함을 가장하는 공의 조합. 내 스탈은 아니고, 흔함.- 킬링타임용으로 딱.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, 그 이상도 아니었다.- 10점 만점에 7점. 왜냐면 목적(기가 빨렸을 때 아기자기하면서 술술 읽을 작품을 원할 때)에 딱 맞게 썼기 때문. 가볍지만 막상 이렇게 쓰라고 하면 힘들듯. 작품이 작품인지라 썩 길게 쓸 말도 없고, 뭐 그냥 귀엽다. 확실히 경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