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출처 알라딘) (출처 내 크레마) 화차 作 연속 같은 자까님 판타지임.공이 용인데 공이 사랑하는 공녀가 죽어서 그 여자 대신하려고 다른 세계에서 데려온 남자가 수.그러고 나서 이러쿵 저러쿵. - 무심수가 작가님 취향인가? 또 무심수.- 수의 여자친구는 대부분 별로인듯. 그냥 재미도 매력도 없음.- 공이 확실하게 흑화했다면 좋았을 거 같은데 별로 매력이...- 사실 수도 그닥이다. 클리셰 덩어리의 수.- 더 잘 쓸 수 있었을 거 같은데...- 이야기 자체가 별로 탄탄하지 않은 느낌.- 흐름을 푸는 결정적인 무게중심이 조연에 있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된듯.- 강아지공은 좋지만 여기 공은 어정쩡.- 갠적으로 결말이 최악ㅠㅠ- 씬만을 위해서 나온 것 같다는 평때문에 외전은 아예 안 샀음.- 별점 못 정하겠음...